기본적으로 그날 그날 핵심적인 시사에 대해 논평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, 일상+IT는 덤으로 하려고 했는데
얼마되지도 않는 조회수 대부분이 IT쪽에서 나오고 있다...
아무래도 뉴스토픽같은 경우 여러 블로거가 겹쳐서 포스팅하는 부분이 있고 그렇다면 인지도가 부족한 내 블로그는 검색순위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.
그래서 독창적인 주제를 선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.
따라서 앞으로는 무작정 시사 비평쪽을 쓰는 것보다도 여러가지 독창적인 소재로 글을 써보고 방문자수를 높여 주제가 겹치는 포스팅에서도 검색순위에서 밀리지 않게 해야할 것 같다.
물론 방문자수 늘리자고 하는 블로그도 아닌 만큼, 정말 얘기하고 싶은 시사거리에 대해서는 꾸준히 글을 쓸 예정이다.